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개봉 전 정보 (문단 편집) == 여담 == * 핀을 맡은 존 보예가가 인터뷰에서 8은 어두운 스토리가 될 것이라는 언급을 하였다.[[http://www.comicbookmovie.com/fansites/GraphicCity/news/?a=129849|#]][* [[제국의 역습|클래식 트릴로지]]와 [[시스의 복수|프리퀄 트릴로지]] 처럼 어두운 스토리가 트릴로지의 한 부분이 되는 패턴이 지속되었다.이미 나왔던 로그 원 역시 어두운 내용의 스토리였으나 로그 원은 외전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 라스트 제다이가 마지막 3부작의 어두운 내용을 그대로 이어나간다고 할 수 있다.] * [[쌍제이]]가 먼저 에피소드 8의 각본을 보았는데, 각본이 너무 좋아서 자기가 감독을 맡지 않은 것을 후회할 정도였다고 한다. [[http://variety.com/2015/film/news/jj-abrams-star-wars-episode-viii-1201667205/|#]] * 스타워즈 시리즈 사상 최초 [[동성애자]] 캐릭터가 등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시리즈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J.J. 에이브럼스]]가 이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답변한 바 있다.[[http://www.huffingtonpost.kr/2016/02/27/story_n_9339118.html|#]] __단, '가능성'에 대해서만 언급했으므로__ 실제로 동성애 캐릭터의 등장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동성애자가 나오는게 아닌 동성애를 내포하고 있는 캐릭터에 대한 언급이 있다. 동성애자라고 직접 언급하는 게 아니라, 간접적인 행동으로 보여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015)]]가 에피소드 7의 개봉일 즈음에 맞춰 출시되었듯, 후속작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17)]]도 에피소드 8의 개봉일 즈음에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 2016년 7월 15일부터 시작한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2016'에서 마크 해밀의 언급에 따르면, 레이-핀-포의 3인 주인공 체제로 가며, 이 세 명은 일종의 시련을 겪게 된다고 한다. 세 명의 비중이 비슷해지면서 포 다메론의 비중이 전작보다 좀 더 커진다고 한다. * 배우 [[캐리 피셔]]가 [[2016년]] [[12월 27일]] 사망함에 따라, 그녀의 유작이 되었다. 그의 촬영본은 모두 촬영되었기 때문에 그의 마지막 모습을 이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원래는 9편에도 참여하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향후 시나리오의 수정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로그 원에서처럼 에피소드9에서 'CG로 등장시키면 안되나?'라는 의견들이 많았으나 디즈니 측에선 그럴 계획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공식 발표를 통해 에피소드 9에서의 캐리 피셔의 출연은 없음이 확정되었다. * The Last Jedi는 단수가 아닌 복수를 뜻하는 것이라고 감독이 직접 밝혔다는 "루머"가 있었다. 사실 마케팅쪽에서 번역을 할때 복수라고 단정해버린게 실수였는데, 예를들어 스페인어 공식제목도 "El Último Jedi"가 아닌 "Los Últimos Jedi" 이며, 복수형 정관사를 쓰는 다른 언어 제목에서도 마찬가지로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라이언 존슨]]이 첫 예고편 공개 이후 인터뷰에서 직접 그런(단수가 아니라 복수라는)건 전혀 생각도 못해봤다고 하며 왜 그렇게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단 감독 설명으로는 "The Last Jedi"는 단수이며 [[루크 스카이워커]]를 뜻하는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추후 몇 나라에서는 수정이 있기는 했으나 대다수는 아직도 예전 제목을 그대로 쓰고있다. 여담이지만 몇몇 스타워즈 커뮤니티에서는 마케팅팀이 실수로 간접스포일러를 해버린걸 감독이 부랴부랴 무마해버렸다는 의심도 나오고 있다.[* 레이가 성공적으로 제다이가 된다거나, 루크 이외에 또 다른 제다이가 존재한다는거나 하는 각종 설들만 난무하고 있다.] * 스타워즈 작품에선 The Last Jedi 란 제목의 작품들이 [[http://starwars.wikia.com/wiki/The_Last_Jedi_(disambiguation)|동음이의어]]로 있다. 한편의 코믹스, 한편의 소설, 소설 시리즈가 있다. * 트레일러에서 처음으로 '''책'''이 등장한다.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책이 나온 적은 단 한번도 없고 죄다 홀로그램 및 홀로크론으로 자료 및 정보를 저장하는데 책이 최초로 등장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책이 처음으로 나온 것은 아니다. [[마블 코믹스]]에서 연재하는 <[[스타워즈(만화)|스타워즈]]> 코믹스에서 [[오비완 케노비]]의 일기가 나온 적은 있지만, 영상물에서 책이 출연한 것은 이번 영화가 최초.]. * 전 세계적인 폭발적인 흥행 예상과 달리[* [[깨어난 포스]]와 [[로그 원]]이 그러했듯] 한국에서는 대부분 흥행에서 같은 시즌에 개봉하는 [[신과함께(영화)|이 영화]]에 밀릴 것이라는 비관적 예측이 난무하다. 이미 [[깨어난 포스|전작]]은 [[히말라야(영화)|히말라야]]에, [[로그 원]]은 [[마스터(한국 영화)]]에 밀린 전적이 있기 때문. [[롯데엔터테인먼트|그 영화를 배급하는 회사]]가 [[마스터]]나 히말라야를 배급한 [[CJ엔터테인먼트]]처럼 밀어주기 배급을 그렇게 하지는 않아서 아직 CJ가 또 찬물을 안 끼얹으면 승산이 있다는 예측도 있지만... 그런데 [[신과함께(영화)|신과함께]]의 예고편 반응이 상당히 좋지 않아 정말로 승산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경쟁작이 신과함께만 있는 것이 아니다.[[1987]]이나 [[강철비]]도 있다... 심지어는 강철비는 같은날 개봉이다. 실제로 개봉 하루 전 예매율이 38.8%로 예측보다는 아주 높지 않으며, [[강철비]]가 27.2%로 강력하게 추격하고 있어 차후 흥행에 불안하다는 전망도 있다.[[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RealTicketList.do?loadEnd=0&repNationCd=&areaCd=0105001%3A0105002%3A0105003%3A0105004%3A0105005%3A0105006%3A0105007%3A0105008%3A0105009%3A0105010%3A0105011%3A0105012%3A0105013%3A0105014%3A0105015%3A0105016%3A&repNationSelected=&totIssuAmtRatioOrder=&totIssuAmtOrder=&addTotIssuAmtOrder=&totIssuCntOrder=&totIssuCntRatioOrder=&addTotIssuCntOrder=&dmlMode=search&repNationChk=&repNationKor=on&repNationKor=on&wideareaAll=ALL&wideareaCd=0105001&wideareaCd=0105011&wideareaCd=0105012&wideareaCd=0105015&wideareaCd=0105016&wideareaCd=0105013&wideareaCd=0105014&wideareaCd=0105002&wideareaCd=0105003&wideareaCd=0105005&wideareaCd=0105004&wideareaCd=0105007&wideareaCd=0105006&wideareaCd=0105009&wideareaCd=0105008&wideareaCd=0105010&allMovieYn=Y|출처]] * 국내 정식 제목인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한국 스타워즈 역사상 첫 음차 부제이다. '''고유명사를 제외하고는 한국어를 사용해 부제를 번역하던 시리즈 전통이 깨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음차 번역 수입의 국내 흥행에 미치는 영향이 국내 팬들의 반발과 시리즈 전통 끊기를 감수할 만큼 가치있는 크기일지는 전혀 이해되지 않는데다, 바로 직전에 '포스의 각성'이라고 예측되었던 에피소드 7의 부제 번역을 '깨어난 포스'라고 순우리말이 들어가도록 순화해 호평을 받았던 전적이 있어 더욱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부제 번역의 정통을 따랐다면 가장 적절한 제목은 '최후의 제다이' 혹은 '마지막 제다이' 정도가 되었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결정에 뭔가 서사적 이유가 있을 것[* 예를 들면 퍼스트 오더처럼 라스트 제다이라는 새로운 고유명사가 따로 나온다거]이라는 의견도 존재하나 독일(Die letzten Jedi), 러시아(Последние джедаи), 일본(最後のジェダイ) 등 음차가 아닌 의미 번역 부제를 채택한 국가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별로 설득력은 없다. * 이 영화는 <정오의 출격>(1949), <부치지 못한 편지>(1960), <[[콰이강의 다리]]>(1957), <3인의 사무라이>(1960)으로부터 영감받았다고 라이언 존슨 감독이 말했다. * 영국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가 영화 세트장을 방문한 적 있었다. * 총 상영시간은 2시간 32분인데, 이는 스타워즈 사가 중에서 가장 긴 상영시간이다. 종전 최장 길이 였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의 2시간 22분보다도 10분 길다. 근 1~2년 내 같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시간 31분),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2시간 31분) 등의 상영시간과 맞먹는다. * 전작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제목이 비슷하단 이유로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디즈니에게 로그네이션이 개봉하기 전까지 로그 원을 홍보하지 않기로 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지만 이번 작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__Last__''' Jedi)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Transformers: The '''__Last__''' knight)하고 제목이 비슷함에도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아무런 합의가 없었다. 실제 라스트 제다이의 첫 예고편 공개일(17년 4월 14일. 제작 소식 예고편은 16년 2월 15일에 공개)이 최후의 기사의 개봉일(17년 6월 달)보다 먼저 나온 게 그 증거. [[분류: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분류:공개 전 정보(영화)]][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version=432, paragraph=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